[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지의 단체 행사 및 모임 문화가 제한되고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생활 방식이 일반적이 되어 가고 있지만, 일일 감염자 숫자는 크게 변하지 않아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과 오프라인 등교가 진행 중인 학생들을 자녀로 둔 부모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주 등 많은 사람들이 감염 확산의 공포에 떨고 있다.
업소용 대형 주방기기 유통, 제조 전문 업체 '다이아알앤에프'는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음식점, 골프장, 대형행사장, 교회 등의 사업장을 전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대인소독 및 방역을 위한 감염확산방지장비 Dia C-1004 대인방역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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